그의 생각 중에서 가장 큰 줄기는
바로 ‘뇌내 모르핀’이다.
뇌내 모르핀이라는 물질은
마약 ‘모르핀’과 상당히 구조적으로 흡사하고,
기능도 비슷하지만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고,
마약 몰핀의 효력이 5~6배나 된다.
긍정적인 요소로만 작용하는 뇌내 분비 호르몬이다.
그는 이 ‘뇌내 모르핀’이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뇌에서 몰핀을 분비시키자.
세 가지 포인트로는
1. 식사 : 콩이나 된장은 최고의 자연 식품임.
고단백 저 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고
2. 운동 : 근육을 붙이고 지방을 없애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걷는 것
(원래는 만삼천 보, 편의상 오천 보에서 만 보까지)이
뇌내 몰핀 분비를 용이하게 한다.
그러므로 걸으면서 명상 등 + 발상을 하면 효과가 3~4배라고 한다.
3. 명상 : + 발상(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
인문계와 이공계 중 인문계 전공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데
그것은 전자가 우뇌를 후자는 좌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임.
뇌내 몰핀을 이끌어내는 신경 덩어리의 근본은 A10 신경이다.
암세포를 불러오는 스트레스, 모든 악의 근원
쥐 실험 - 상자 속에 넣어 두고 밖으로 고양이가 돌아다니게 했는데
암 발병률이 현저하게 높았으며 나중에는 죽었다고 한다.
동양의학에서의 고대에서부터 손목부위의 맥을 잡아
뇌로 혈액이 올라가는 량을 조사하여
질병을 진단했는데 서양에서는
그것이 큰 발명이라고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성인병의 원인은 대부분 지방 때문임.
30대 이후는 맨손체조(태극권)가 효과적임.
인간의 수명 25×5=125세이다.
신념을 가지면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고 플러스발상도 쉬워짐.
인간은 각자가 다른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게 되었을 때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되며
다시없는 충실감과 지칠 줄 모르는 발전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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