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불교의 깨달음을 얻은 스님들은
대체적으로 죽음을 미리 예견하고는
좋은 신발과 깨끗한 저고리와 바지를
머리 위에 엊고는 자는 듯
편안한 앉은 자세로 임종을 맞았다고 했다.
명상이나 기도, 참선을 오래도록 수행한
이들은 명상시 죽을 때와 똑같은 현상을
일으킨다고 한단다.
명상시 우리가 감지 못하는 영혼이
머리 위를 엄청 바른 속도로 날아 올라가
수백억광년 밖일지도 모르는
우주의 한구석인 천국으로 날아가
천국의 일상을 즐기다 온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눈밝은 사람이
지구 남극과 북극에 오존홀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여 미우주항공국에 신고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고도의 과학을 투입하여
이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은 아이로니칼한 이야기이다.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유일한 가른 점은
산사람은 실버코드(은줄)라는 줄이 머리 위로 연결되어
하시라도 육신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당연히 많이 공부하여야 하는
죽음에 대한 공부가 너무나 너무나 부족함을
나는 절실히 느끼고 있다.
대체적으로 죽음을 미리 예견하고는
좋은 신발과 깨끗한 저고리와 바지를
머리 위에 엊고는 자는 듯
편안한 앉은 자세로 임종을 맞았다고 했다.
명상이나 기도, 참선을 오래도록 수행한
이들은 명상시 죽을 때와 똑같은 현상을
일으킨다고 한단다.
명상시 우리가 감지 못하는 영혼이
머리 위를 엄청 바른 속도로 날아 올라가
수백억광년 밖일지도 모르는
우주의 한구석인 천국으로 날아가
천국의 일상을 즐기다 온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눈밝은 사람이
지구 남극과 북극에 오존홀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여 미우주항공국에 신고하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고도의 과학을 투입하여
이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은 아이로니칼한 이야기이다.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유일한 가른 점은
산사람은 실버코드(은줄)라는 줄이 머리 위로 연결되어
하시라도 육신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당연히 많이 공부하여야 하는
죽음에 대한 공부가 너무나 너무나 부족함을
나는 절실히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