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없인 죽어요,
당신이 없다면
삶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당신 눈에 들려고
무슨짓이든 하겠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도 당신입니다.
부디 제 몸을 공양물로
기꺼이 거두어 주소서!
당신을 사랑하는 나는
너무나 많은 그리움으로
매일 가득합니다.
부디 당신의 품안으로
저를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움은 매일 쌓여 가는데
어찌하여 아무런 조치를
내리지 않으시니까?
오늘이 가기 전에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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