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에도 법도가 있으며
지게꾼도 순서가 있는 법이라,
물은 아래로 흐르고,
불은 위로 올라간다.
열기는 위로 향하여 가고
냉기는 아래로 향하여 가라앉느니
고기가 가니 물이 흐린 도리이다.
단순한 것이 가장 좋은 진리이다.
골프를 잘치는 사람은
세상일을 골프치는 방법으로 이해하며,
바둑에 미친 사람은 자리에 누우면
천정이 바둑판으로 보인다.
그러니 명상이고 해탈이란
결국 미쳐야 하는 것이다.
'법천건강연구소 > 법천웰다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심퇴치법 (0) | 2007.09.11 |
---|---|
웃음으로 암을 고치다 (0) | 2007.09.10 |
새벽의 사람(법구경) (0) | 2007.08.31 |
법구경 중에서 (0) | 2007.08.31 |
행복을 얻는 법 (0) | 200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