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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인간의 음식

by 법천선생 2007. 9. 15.

유사 이래로 식물은 인간의 자연식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와 히브리 신화에 보면 원래 사람들은 과일만 먹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성직자들은 절대로 육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플라톤, 디오게네스, 소트라테스와같은 수많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들도 모두 채식을 옹호했습니다.
  
인도의 석가모니불은 살아 있는 중생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원리,

즉 아힘사(Ahimas)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살아 있는 중생들이 그들을 두려워하게 된다고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육식은 단지 후천적으로 생긴 습관에 불과하다."  
"우리는 육식을 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육식하는 사람들은 그들 내면에 있는 위대한 자비심의 종자를 끊어 버리는 것이다." 

 "육식하는 생명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잡아먹는다........  

이생에서는 내가 너를 먹고, 다음생에는 네가 나를 먹고.......항상 이런식으로 계속된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삼계 에서 벗어날수 있겠는가?"
  
초기의 맣은 도교수행자와 기독교인과 유태인들도 채식주의자들 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느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희에게 모든 곡식과 과일을 양식으로 주노라.

그러나 모든 들짐승과 새들에게는 풀과 무성한 나무를 양식으로 주노라." (창세기 1:29)

성경에는 육식을 금하는 또 다른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피가 들어 있는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니라."(창세기 9:4)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누가 너희에게 수소와 암염소를 죽여

내게 제물로 바치라고 했느냐? 아, 무고한 피를 씻어라,

그래야 내가 너희 기도를 들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손은 무고한 피로 얼룩져 있으므로 나는 고개를 돌리겠노라.

회개하라.그러면 내가 너희를 용서하리라."

예수의 제자 자운데 한 사람인 성 바오로는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기를 먹는 것도 술은 마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로마서14:21)

최근 역사학자들은 예수의 생애와 그의 가르침에 대해

새롭게 박힌 고대 서적들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동물의고기를 먹는 자는 자기 자신이 무덤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노니, 죽이는 사람이 죽임을 당할것이다.

산 것을 죽여 그 고기를 먹는 자는 죽은 자의 고기를 먹은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

인도 종교에서도 육식을 급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산 것을 죽이지 않고는 고기를 얻을 수 없다.

중생을 해치는 자는 결코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그러니 육식을 금하라 " (힌두교 계울)

회교 경전인 코란에도 "죽은 동물의 피와 살을 먹지 말라"고 씌어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선사인 한산자도 육식을 강력히 금하는 시를 남겼습니다.

"총총히 시장에서 어육을 사들고 와처자를 먹이는구나.

그대의 목숨을 부지하는데 굳이 살생이 필요할까?

이치에 맞지 않구나.

극락 인연은 없고 지옥의 쓰레기가 되리니."

많은 유명한 작가, 예술가,과학자,철학자 그리고

저명한 인사들이 채식주의자들이었습니다.

다음은 모두 열성적으로 채식을 한 인물들입니다.

석가모니,예수 그리스도,버질,호레이스,플라톤,모비드,

페티라르타,피타고라스, 소트라테스,세익스피어,볼테르,

뉴튼,레오나르도 다빈치,다윈,벤자민 플랭크린,에머슨,

토레우,에밀 졸라, 러셀,리챠드 바그너,퍼시 비시셜리,

아인슈타인,타고르,콜스토이,죠지 버나드 쇼,마하트마 간디,슈바이처,그리고

최근에는 폴 뉴먼,마돈나,다이애나 황태자비, 린제이 와그너,

폴 매타트니,캔디스 버겐 등이 있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아렇게 말했습니다.    

"채식이 삶의성격에 가져다 주는 변화와 정화 효과는

인류에게 대단히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채식을 택하는 것은 매우 상서롭고 평화로운 것이다."

이는 역사를 통해 많은 저명인사들과 현인들의 공통된 충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