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너무도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우리들에게 던지는 삶의 교훈이자 충고 이다.
이 말을 들으면 생각이 깊어 지는데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을 알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관문!
그것은 '나를 객관화 시키는 것이다.'
나를 객관화 한다는 것은 합리적이고 상식인의 시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지성적 능력을 말한다.
나를 객관화 시킬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너무 과대하게 평가해서도 않되겠지만 불공평하게 평가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서도 않된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잘보이게 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각이 겸손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자신의 위치, 능력, 행복을 느끼는 정도, 소망의 성취도 등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객관화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에 대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10년후에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가?
5년후에는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아니 올해가 가기전에 무엇이 이뤄지길 원하는가?
이제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지려 한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질문에 대해서 모두 명확히 답을 했다면 당신은 이미 보통사람의 경지는 넘어섰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 사람이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명확치 않고 머뭇 거렸다면 다음의 말에 충격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이 말에 마음이 상했을 수도 있고 어설픈 소리 그만 하라고 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하다
당신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은 절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기분나쁜 소리일 수는 있지만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오늘 무엇을 노력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심각한 사람이다.
이제 슬픈 사실을 말하려 한다.
우리 이웃의 100명중에 95명은 위에서 말한 심각한 부류에 속한다고 미국의 성공철학자 '지그 지글러'는 지적하고 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실패할 계획을 세웠던가 ?
그렇지 않다, 다만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도 않았을 뿐이다.('정상에서 만납시다' 中 -지그지글러-)
곤충학자 파브르는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벌레들이 앞의 동료가 기어가는 대로 간다는 것을 관찰하고는 화분주위에다 개미들을 일렬로 세워두었다.
그랬더니 개미들이 앞의 동료를 따라 정확히 원을 그리면 돌기 시작했다.
그후 화분을 들어냈다.
그래도 여전히 개미들을 계속해서 앞의 동료만 따라가며 한없이 돌기만을 거듭했다.
파브르는 원의 가운데에 먹을 것을 잔득 두었다.
하지만 개미들은 앞의 동료만 따라갈 뿐 먹이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밤낮으로 돌기만 하던 개미들은 7일째 되는 날 모두 죽어버렸다.
푸짐한 음식을 가운데 두고 굶주림과 탈진으로 죽어버렸던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왜 걷는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열심히 행동했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열심히 행동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동하는 사람이다.
맹목적으로 열심히 노동한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해 일해도 소용 없다고 운명 앞에 하소연해도 넋두리 밖에 되지 않는다.
목표하는 바가 분명해야 하고 선명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성취한 모습이 머리속에 선명히 그림으로 그려져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얼마를 벌어서 어디에 어떻게 쓰고 싶다고 해야 한다.
아니, 얼마를 벌어서 어디에 쓴다가 아니라 5년내로 5억을 벌어서 고향에 2층짜리 집을 짖고 있는 모습을 선명히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가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바보 같은 생각은 벚어 던지고 소망을 종이에 정확히 적어보라.
성공을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반열에 들어서는 첫번째 관문이다.
너무도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우리들에게 던지는 삶의 교훈이자 충고 이다.
이 말을 들으면 생각이 깊어 지는데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을 알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성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관문!
그것은 '나를 객관화 시키는 것이다.'
나를 객관화 한다는 것은 합리적이고 상식인의 시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지성적 능력을 말한다.
나를 객관화 시킬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너무 과대하게 평가해서도 않되겠지만 불공평하게 평가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서도 않된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잘보이게 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각이 겸손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자신의 위치, 능력, 행복을 느끼는 정도, 소망의 성취도 등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객관화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에 대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10년후에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가?
5년후에는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아니 올해가 가기전에 무엇이 이뤄지길 원하는가?
이제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지려 한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질문에 대해서 모두 명확히 답을 했다면 당신은 이미 보통사람의 경지는 넘어섰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 사람이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명확치 않고 머뭇 거렸다면 다음의 말에 충격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이 말에 마음이 상했을 수도 있고 어설픈 소리 그만 하라고 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하다
당신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은 절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기분나쁜 소리일 수는 있지만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오늘 무엇을 노력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심각한 사람이다.
이제 슬픈 사실을 말하려 한다.
우리 이웃의 100명중에 95명은 위에서 말한 심각한 부류에 속한다고 미국의 성공철학자 '지그 지글러'는 지적하고 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실패할 계획을 세웠던가 ?
그렇지 않다, 다만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도 않았을 뿐이다.('정상에서 만납시다' 中 -지그지글러-)
곤충학자 파브르는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벌레들이 앞의 동료가 기어가는 대로 간다는 것을 관찰하고는 화분주위에다 개미들을 일렬로 세워두었다.
그랬더니 개미들이 앞의 동료를 따라 정확히 원을 그리면 돌기 시작했다.
그후 화분을 들어냈다.
그래도 여전히 개미들을 계속해서 앞의 동료만 따라가며 한없이 돌기만을 거듭했다.
파브르는 원의 가운데에 먹을 것을 잔득 두었다.
하지만 개미들은 앞의 동료만 따라갈 뿐 먹이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밤낮으로 돌기만 하던 개미들은 7일째 되는 날 모두 죽어버렸다.
푸짐한 음식을 가운데 두고 굶주림과 탈진으로 죽어버렸던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왜 걷는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열심히 행동했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열심히 행동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노동하는 사람이다.
맹목적으로 열심히 노동한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해 일해도 소용 없다고 운명 앞에 하소연해도 넋두리 밖에 되지 않는다.
목표하는 바가 분명해야 하고 선명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성취한 모습이 머리속에 선명히 그림으로 그려져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얼마를 벌어서 어디에 어떻게 쓰고 싶다고 해야 한다.
아니, 얼마를 벌어서 어디에 쓴다가 아니라 5년내로 5억을 벌어서 고향에 2층짜리 집을 짖고 있는 모습을 선명히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가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바보 같은 생각은 벚어 던지고 소망을 종이에 정확히 적어보라.
성공을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반열에 들어서는 첫번째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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