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고향에서
많은 빛들이 아래로 펼쳐져
큰 황홀을 맛보고 살 것입니다.
큰 빛이 있어 안심이 되나니
그 무엇으로 위안을 삼겠는가?
다시 눈을 뜨나니 사물들이 성큼
내꼍으로 다가오니 다시금 이 세상이
진정으로 내가 살고 있는 곳이려니
착각 속에서 헤메이며 오늘도
하루와 하루를 근근하게 지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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