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초능력이 정말 초능력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능력인데
다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하여 발현하지 못하는 것 일까?
진실은 필히 있을 것인데 그것이 전자일까? 후자일까?
그것은 후자입니다. 초능력이란 원래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사용법을 몰라서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초능력자라고 부른 것 뿐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초능력이란 그리 대단한 것이 못됩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고,
어떤 사람은 중병을 앓은 후 그러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어떤 사람은 사고를 당하거나 심지어는 벼락을 맞고 부터
그러한 소위 말하는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필자가 말하는 방법이란 사실은 높은 두뇌과학의 결과입니다.
옛날에도 그러한 상태를 알아낸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그러한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지요.
그들이 이미 말한 바 있는 내용들을 지금의 과학자들이 그러한 사실을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셈이지요.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초능력은 두뇌 속의 분비되는 호르몬 작용과
몸을 이완하여 변성의식상태로 가는 뇌파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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