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적을 출간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부디 당신의 따듯한 가피를 내려주소서
미래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행복합니다.
미래는 관심이 적으나 지금은 최선을 다하고
실시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판사를 선정하고 독자를 정하고다보니
당초의 방향에서 조금 어긋나기도 했지만
어떻습니까? 그런 것이 이 세상에서 다 재미 아닙니까?
누군가 내가 쓴 책을 보아 줄 사람을 구한다고 한다면
그만하면 되었습니다. 책을 덮고 조용히 잠이나 자십시요/
tm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