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의 명상효과

미국 아이오아의 혁신적인 한 학교가

우승만 하는 초우량 학생을 길러내고 있다.

의식을 기초로 한 교육이 학업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다.
마하리쉬 고등학교는 계속 미국 내 최우수 1% 안에 들고 있다.

모두 알다시피 오늘날 교육에는 성적저하, 학교폭력,

ADD, 음주, 마약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계속 존속하고 때때로 큰 위기로까지 불거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 심장부 아이오아의 옥수수 재배단지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한 진정 혁신적인 학교가 있다.

 

일반 관념을 뒤엎고 이 학교는 아이오아 주에서 열리는

대회란 대회는 다 휩쓸고 시험마다 최우수 성적을 거두는

신세대 학생들 혹은 '초우량 학생들'을 길러내고 있다.

마하리쉬 깨달음 시대 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이 학교는 학생들이 학과목의 일부로서 초월명상을

하루 두 번씩 시행해 그들의 두뇌 기능을 높이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게 하고 있다.

이 학교에는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430명 학생을 둔 남녀공학 학교이다.

이 마하리쉬 학교는 지난 6년간 국가 장려

최종학자(NMSF) 12명을 배출했다.

그리고 10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의 성적은

국가 전체적으로나 아이오와 주로 보나 아이오아

교육발전시험(ITED)에서 최우수 1%에 드는 성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무엇이 그 증거인가?
교장 Ashley Dean박사에 따르면 이는 두뇌를 최대로

개발하는 데서 오는 효과이며 그 결과로서 마하리쉬 학교는

지난 25년 사이에 과학, 예술, 체육 분야에서 90회 이상

아이오아 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한다(수상내역 원문 참조).

의식을 기초로 한 교육 덕분이다.
"우리 학생들이 지난 수년간 해를 거듭해 이룬 성과는

의식을 기초로 한 교육 때문입니다.

모든 학생은 마하리쉬의 초월 명상법을 시행하며

상급학년 학생들은 TM의 상급과정인 TM-시디 프로그램과

요가 공중부양을 시행합니다.

 

이 방법을 비롯한 베다 의식기법들이 학생들에게

두뇌의 뇌파 동조성을 높여주고 전 신체를 재생해 주어

큰 성취를 거두게 합니다."라고 Dean 박사는 말했다.

과학적 실험이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30년간 33개국의 200여 연구기관에서 이 베다기법이

몸, 마음, 행위, 사회에 미치는 효과를 600회 이상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밝혔다.

 

미국에서는 지난 12년간 NIH(국가보건기구)와

유수한 독자적 재단들이 이 베다 기법들에 대한

연구비로서 2천만 불을 지원했다.

Dean 박사는 "성공은 간단한 공식에서 옵니다.

학생들이 피로하고 둔하고 근심 상태로 수업에 참가하면

그들의 학습능력은 발휘가 안 됩니다.

 

마하리쉬 학교 학생들은 이 베다 의식기법들을

시행하기에 큰 덕을 봅니다. 면밀한 연구에 따르면

이 기법들은 지능과 뇌의 뇌파 동조성을 증가시킵니다.

 

인지능력이 증가해 주도 면밀함과 집중력이 커지고

 불안과 스트레스는 줄어듭니다.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좋아지면 학습능력도 좋아지고

성적과 성취도는 자연히 더 높아집니다."라고 말했다.

딘 박사는 '지식은 의식 속에 구성되어 있다'가

이 학교의 좌우명이라 한다.

 

그 뜻은 학생의 의식이 배움의 기초이며 그러기에

높은 의식을 개발해 학생들의 내부에 존재하는 천재성을

끌어내는 것이 고등교육의 요체라는 것이다.

 

딘 박사는 이것이 이 21세기의 최 첨단교육이라고 말한다.

워싱턴 디시의 사립학교 국가협회 회장 Patrick Bassett 씨는,

"마하리쉬 학교가 아이오아 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주에서 시행하는 학력대회에서 종종 최우수상을 타기 때문입니다.

최고 학업성적을 보이는 사립학교입니다."라고 말했다.

영국의 마하리쉬 학교도 최고 성적을 보였다.
영국 스켈머스데일의 마하리쉬 학교도 최근 영국인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이유는 중등교육 일반자격시험(GCSE)에서 100% 최우수 합격한

몇 개 학교 중에 들어 우수한 학력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스켈머스데일의 마하리쉬 학교는 올해에도 랑카셔 GCSE 대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어 영국 내에서 최우수 2.5%내에 계속 드는 기록을 세웠다.

Daily Mail(2002년 1월 28일자)에 따르면 스켈머스데일의

마하리쉬 학교를 방문했던 국가보건기구(NHS)소장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이기고 마약을 멀리 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서 명상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