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증진법

데이비드 린치 이스라엘 방문 중 평화증진법으로 초월명상을 권하다. 예루살렘 2007.10.15 (AP)데이비드 린치가 5일간 이스라엘 방문 중 이스라엘 수상과 노벨상 수상자 시몬 페레스를 만나 초월명상을 권했다. “린치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연출자 중 한 명이며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해 강연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스라엘이 귀하의 작품을 알고 있으며 당신을 맞이하여 기쁩니다."라고 페레스가 말했다. 61세 노년 연출자이며 “코끼리 사나이” “푸른 벨벳" 그리고 ”물홀란드 Dr."로 오스카 상에 지명된 인물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학교 폭력 제거와 세계평화창조를 위해 초월명상을 새로운 한 방법으로 권했다. “진정한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고통과 부정성도 없는 것입니다. 변화는 내부에서 옵니다. 첫 명상에서부터 여러분은 그것을 느낍니다.”라고 예루살렘의 삼 스피겔 필림과 텔레비전 학교에서 린치는 말했다. 린치는 30년간 명상을 해 왔다. 그는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세계평화를 위한 데이비드 린치 재단>을 만들어 폭력에 찌든 학교들의 학생들을 돕고 세계화목을 도모하는 한 방법으로 초월명상을 보급하고 있다. 린치는 “ 검은 구름 같은 부정성이 명상으로써 사라집니다. 라고 했다. 명상은 학교의 학생을 도울 뿐 아니라 세계의 분쟁지역에 고요를 가져다 준다고 그는 말했다. “정원사는 나뭇잎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 뿌리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표면에서 이루어진 평화는 전쟁의 씨앗을 고려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종이에 쓴 평화"입니다.” 린치는 명상과 영화제작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명상을 택하겠다고 했다. 데이비드 린치 재단 :uttp://www,davidlynchfound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