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역발상의 차원에서 앉아서 잠자는 것쯤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편안한 명상이 될 것이며
신체를 이완하기가 쉬울 것이다.
어차피 영혼이 몸에서 벗어남이 명상이 아니던가,
우리 신체는 영혼을 가두고 있는 '감옥'이란 것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편안한 마음으로 앉아서 잠을 잔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잠이 안오고 정신이 맑아지며
깊은 명상의 세계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다 실제로 잠이 들면
아주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 된다.
아마 앉아서 잠을 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앉아서 잠자는 것이 얼마나 피로회복이
잘 되는 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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