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방향

실패와 성공은 일화가 아니다.

그것은 궤도이다. 또한 성향이고,

방향이며, 경로이다.

 

결정을 내릴 때, 타석에 설 때,

테니스 서브를 날릴 때,

각 분기 결산을 할 때,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이 모든 경우가 각각 새로운 사건인데도

연속되는 운을 깨뜨릴 수 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번’은 ‘지난 번’의 결과에 좌우된다.

 

어떤 사건이든, 그 사건의 의미는

선행 사건에 의해 결정된다.
-출처: 로자베스 모스 캔터, <자신감>, p.132.

* 정말 앞 부분의 문장을 명문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지요.

성공한 사람은 계속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패한 사람은 계속해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요.

두가지는 각각 별개의 독립 사건이 아니라,

궤도이자 성향이고 습관이며 방향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