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시치다마코트의 지능과 창조의 직감력갸발 중에서 발췌
보통상태의 뇌파를 베타파라고 부르고 있다.
느긋하게 느슨해져 있을 때는 알파파라고 불리어지는 뇌파가 나타난다.
시타파는 졸음파라고도 불리어지는데 사람이 잠에 빠져 있을 때 나타난다.
시타파는 졸음파라고도 불리어지는데 사람이 잠에 빠져 있을때 나타난다.
시타파는 다만 앉아서 자거나 졸거나 할 때만이 아니라,
사람이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있을때도 나타난다.
시 타파 아래는 0.5~3.5Hz의 델타파가 있으며,
이것은 숙면하고 있을 때의 뇌파다.
그러면 뇌파와 시간의 지각의 관계인데,
뇌파의 리듬이 완만할수록 시간은 완만하게 진행된다.
알파파를 내고 있는 야구선수는 베타파를 내고 있는
다른 선수들이 느끼는 절반의 속도로 볼의 스피드를 지각할 수 있다.
시타파를 내고 있는 선수는 회전하면서 가까히 굴러들어오는 공을 잘 눈여겨보고,
동작을 하기 위하여 다른 선수의4배의 시간 을 가질수가 있다고 한다.
일본 프로야구의 최고의 타자였던 오사다하루는 타석에 서서
마음을 진정하고 뇌파가 알파파상태에 있을 때는,
공이 도중에서 정지하고 있는 것 처럼 확실하게 커보였다고 말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자 뮤지얼은'공이 투수의 손을 떠나자 마자
열심히 주의력을 집 중하면, 투구가 어떻게 되어가는가를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축구황제 펠레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어떤 순간에도, 직감적으로 필드의 다른 선수 전원의 위치를 알고,
하나 하나가 다 음에 어떤 움직임을 할 것인가를 느낌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뇌파가 스포츠 선수들에게 이와같은 것을 가능케 하고 있다.
즉 놀라울 정도의 능력 의 비밀은 뇌파에 있다.
그리고 스포츠는 그 성질상, 선수들의 뇌파를
변성의식의 상태로 인도하기 쉽다고 한다.
그래서 스포츠 경기의 세계에서, 놀라운 기록이 나오기 쉽다.
스포츠에는 초감각적 지각의 요소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변성의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명상을 하면 좋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명 상을 하지 않고도 변성의식에 들어가기 쉽다.
마라톤 선수가 리드미컬하게 뛰고 있으면 자연히 정신이 집중이 되어
리너스 하이라고 불리어지는 변성의식에 들어간다.
괴로운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으면, 어느 때부터인가
갑자기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되는데 그것을 세컨드 윈드라고 말하고
리너스 하이는 그 뒤에 온다고 한다.
이 상태에 있을 때는, 뇌파가 알파파나 시타파로 되어있고,
이 때에 뇌 내에 스스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마약(뇌내 마약물질)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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