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 당신의 소망을 적는다.
어떤 차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이다.
그 카드의 첫 번째 장은 집의 벽에 붙여 놓는다.
그럼으로서 자신의 눈에 자주 띄게 된다.
두 번째 카드는 세면대 거울에,
세 번째 카드는 부엌 개수대,
네 번째는 자동차의 운전석,
그리고 다섯 번째 카드는 지갑에 넣어 두는 식으로
곳곳에 배치해 두는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매일 그 카드를 바라보며
무의식 속에 이미지를 정착시켜
가도록 한다.
명 골퍼로 유명한 아놀드 파머는
볼을 치기 전에 볼이 어떤 코스로 날아갈
것인가를 늘 머릿속에서 그려 보았다 한다.
그렇게 하면 볼을 칠 때 그코스를 날도록
신체가 움직여 미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것을 실현해야겠다.]라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며
그것을 잠재의식 속에 새겨 둠으로써
지금 까지 실현하지 못했던 일을 실현
하기도 한다. 마음 속에 늘 항상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다면 자신감과
의욕이 솟구칠 것이다.
복싱의 수퍼스타였던 무하메드 알리는
시합전에 언제나 [나는 이긴다.
나는 세계에서 제일 강한 복서다]라고
단언하곤 하였다.
그가 세계 최강의 복서로서 그 지위를
계속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신념의 힘]
을 이용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되고 싶어 하는 것을
확실하게 그려라.
그리고 그것이
실현된다고 확신하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출처: 행복을전하는 사이트
(cafe.daum.net/JosephMur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