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스승님만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진리를 정해주신
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우신 분입니다.
아마 스승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진리는 꿈도 못꾸고 지금쯤
신기한 신통력에 매료되어
어디선가 교주가 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신통을 선보이고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다녔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끔직하기도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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