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이사금
- 조회수 : 259
- 09.02.05 09:31
UN보고서가 말하듯 인공위성을 통하여 지구를 사진촬영한 결과, 여의도만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무려 작년 한해 동안에 여섯개나 녹아없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동해 바다 울산 부근에 버뮤다 해역처럼 배가 갑자기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바다 속에서 분출되는 메탄가스의 기포들이 공기방울들로 올라와 갑자기 배를 빨아 들인 결과일 가능성이 가낭 높다고 합니다.
이것도 바로 해수의 온도가 상승한 탓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를 위하여서는 가장 시급한 것이 바로 채식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1년 동안에 잡아먹는 각종 동물의 수가 무려 5백50억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그들의 먹을 것을 위하여 엄청나게 많은 삼림이 파괴되고 그들이 내뿜는 메탄가스는 전지구의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들의 원성이 우주에 가득하나니 무엇으로 그들의 원한을 달랠 수가 있을까요?
과연 대안은 없는건가요? 맛있는 콩고기나 다른 음식으로 고기를 대치할 방도는 없는가요?
콩고기를 맛있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권하면서 건강에도 좋고 영적인 면에서도 매우 좋은 채식을 하도록 저극적으로 권해 봅시다.
멕드널드헴버거처럼 유명한 햄버거를 개발하여 그 재료가 채식고기인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연구해봅시다. |
 출처 :교육명상(비전, 감사,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 이사금 |
댓글 5개 이 글을...(0)
무탄트라는 책에서.. 오스트렐리아의 원주민들은 사막을 여행하며.. 신께서 주시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감사히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처럼 우리도 감사히 먹기.. 가리지 않고.. ㅋㅋ 09.02.05 18:13
육질이 좋게 인간유전자를 투입해서 사람엉덩이 모양, 사람눈 모양의 돼지가 탄생되고... 소들이 통째로 다진고기속 재료로 만들어지는 것을 고발하는 비디오가 많지요.... 죽으면서 분노의 에너지를 살포한다, 뭘 먹으면 신체 특정 어디부위에 겹쳐져 없어지는데 몇 년 걸린다 등.... 두려움에 시달리고 기피했죠. ....그랬더니 다른 형태의 분노와 증오가 생기더군요.....분리하고 가리는 그것이 주변사람에게도 그렇게 하게 되고, 생활도 무공해로 무장하여 조금만 공해거리라는 것이 들어와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죠... 분리하지 않으니 반응이 없어지더이다. 오히려 제 증오와 분노의 열기가 빙하를 녹이는데 일조하는 것 같군요(__) 09.02.06 00:49
흡....이 책임감도 에고라,,, 언제쯤 놓여날지.... 어디서 에고 뚫리는 '뚫어뻥' 안 파나? 09.02.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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