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로토닌 = 공부 호르몬
세로토닌은 공부하는데 최적의 뇌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호르몬이다.
공부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세로토닌: 생명을 위한 리듬 운동,
즉 씹고, 걷고, 심호흡하고, 사랑하고, 함께할 때 분비된다.
많이 씹을수록 세로토닌은 잘 분비된다.
2. 노르아드레날린 = 30분의 승부수
사람은 하기 싦은 마음이 들면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공부는 끝난것이나 다름이 없다.
공부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세로토닌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간은 20~30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적 사고는 30분안에 끝내야 하며 초집중을 위해
1시간 혹은 30분 단위로 공부하고 5분의 휴식시간을 갖는것이 효율적이다.
3. 부신 피질의 방어 호르몬 = 3일의 기한
속담중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다.
바로 부신 피질의 방어 호르몬의 작용때문이다.
부신 피질의 방어 호르몬: 약 72시간 심신의 피곤을 덜어주고
하기 싫은 일도 얼마간은 참고 할 수 있도록 몸을 조절해 주는 호르몬이다.
즉, 아무리 하기 싫은 일도 3일은 참고 견디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시형 박사님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자극이나 통증에 민감해진다.
..세로토닌의 또 다른 주요한 기능은 조절기능이다. 공격적인 아드레날린, 중독성의 엔도르핀,
도파민 등 격정적인 호르몬의 과잉 분비를 조절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준다.
세로토닌이 부족할 경우 쉽게 폭력적이 되거나 중독에 빠지게 된다.
공부하는 데 최적의 뇌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것도 세로토닌, 이른바 공부 호르몬이다.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5가지 방법
1. 좋은 음식 잘 씹어 먹기
우유, 아이스크림, 햄버거, 핫도그. 요새 많이 먹는 이런 음식은 너무 부드러워 씹을 것도 없다.
예전에는 하루 6000번 이상 씹었지만 지금은 200번이 고작이다.
2. 배 속까지 깊게 호흡하기
3. 차 없이 즐겁게 걷기
예전엔 하루 평균 24km는 걸었다. 생활 자체가 걷는 일이었다.
4.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기
예전엔 가난해도 서로 정답게 지냈다. 하지만 요즘은 무한 경쟁의 시대. 온갖 스트레스에다
급하고 쫓기고 하는 통에 사랑 대신 미움, 성도 뒷전이 된 듯하다.
5. 모이고 어울려 정답게 살기
예전에는 온 마을이 가족과 같았다. 인간에겐 식욕, 성욕, 다음으로 군집 욕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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