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한방이면 재벌이되기도 한다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구것이 바로 현재 학교에서 하고있는 교육인가?

 

필자는 전혀 그렇지않다고 단언한다.

물론 필자가 이해하고 있는 창의력과 독자들이 이해하는

이해력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을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창의력은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지혜,

학문적, 과학적인 발명과 발견,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좋은 글감같은 것들이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어려운 일을 쉽게 처리하도록 하여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창의력이나 지혜를 얻으려면 어디를 찾아야만 하겠는가?

도서관으로? 아니면 책을 많이 읽은 지식가에게로?

아니면 외국에서 많은 공부를 한 유명대학 교수에게로?

 

옛날에는 그러한 사람을 찾는 방법이 지금과는 전혀 달랐다.

옛날 임금 밑에서 정책을 구립하던 사람들 가운데에는 필히

책사라고 하여 영안이 열리고 지혜가 열린 초능력자가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수준은 전혀 달라서 다른 영혼이 몸에 들어와

신통력을 부리는 소위 말하는 빙의가 된 사람과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지혜가 열려 있어 보지 않고 듣지 않고도 많은 일들을 아는

선천적인 초능력자와 수련을 통하여 자기 능력을 개발한 초능력자들이 그들이었다.

 

물론 현대 가장 강대국이며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도 적국을 공격할 때에도

점성술을 이용하여 미국에게 가장 좋은 날자를 길일을 택하여 공격하였다.

 

이러한 창의력이나 지혜는 결코 책이나 학문을 통하여 촉발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예수는 성경에서 셍상의 초등학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그것은 그것보다 높은 고등학문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속에 야릇한 형태로 숨겨져 있는 마음 속의 비밀인 것이다.

마음의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교육명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