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좋아하면 공부를 잘한다.
그 과목을 좋아면 공부를 잘한다.
어쩌다 공부를 잘했더니 주위사람들과
부모님이 너무나 기뻐하시더라,
그래서 계속 공부를 열심히하게 되어
이제는 공부하는 것이 아주 습관이 되어버려
오히려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그러면 이미 공부에는 성공한 것이 마찮가지 입니다.
우리 얘는 공부를 너무나 많이 하여 계속,
'얘야! 그만하고 자거라, 몸상할라'라고 말한다.
그러면 끝난 것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것은 초기대응 문제였습니다.
어린 학생이 공부를 잘하려면 잘해야만 했던
성취동기와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 잘하는 자식을 만들려면
이릴 때 공부에 대하여 좋은 추억을 가지도록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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