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건강 칼럼인
‘한의학 이야기’를 쓰고 신문과 강연을 통하여
한의학을 알리고 있는 캐나다 오리엔탈메디슨대학
석영창 교수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중독연구센터의 Avram Goldstein 박사는
호르몬과 음악 간의 관계를 연구해 음악을 듣는 것이
행복호르몬을 분비시킨다는 것을 주장한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되면
대뇌변연계, 자율신경조절 센터와 연결된 대뇌 속의
일부분에 음악을 통한 자극이 전달되고
이것이 엔돌핀을 만들어 내어 기분이 유쾌하게 하면서
동시에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 준다고 하였다.
1997년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알캔서스주에 있을 때,
운동을 과격하게 하다가 인대가 찢어져서
이를 이어 붙이는 외과수술을 하게 되었다.
클린턴은 치료 효과가 좋지 않을 것을 염려하여
마취하는 것을 싫어하였다.
결국 마취 없이 그가 좋아하는 컨트리-웨스턴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수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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