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발견 장소

모짜르트는 당구칠 때

'마적의 5중창'을 멜로디를 착상,

'맛있는 식사를 한 뒤란든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산책을 할 때 아이디어가 이유없이

저절로 마음속에 솟아 나온다'라고 하였다.

 

베들리오즈는 타이버강에서 물 속 잠수를 했다가

떠올랐을 때 오랫동나 구하던 악상이 떠올랐다고 한다.

 

과학자 케쿨레는 런던의 2층 버스에서 몇개의 원자가

공중에 뛰어노는 환상에서 원자의 집합고리 이론을 생각,

 

중국 3승이라하여 마상, 침상, 편상(변소)이

생각하기 좋은 장소로 아이디어가 생겨나는 곳이라고 하였다.

 

목욕탕 -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치며

알몸으로 뛰어 나온 곳,

 

수염깍기 - 질레트는 아침 수염까기에서

얼굴에 상처를 내어 안전한 면도기를 고안

 

산책 - 마쯔시다 전기 마쯔시다 고노스케가

맨처음 히트 상품 두갈래 소켓 산책시 발명

 

현실을 떠난 장소 - 교회

길릴레오 시계 발명 조용한 교회에서 기도중

 

배를 탔을 때 - 배를 타고 가다가 다윈의 진화론 착상,

기차 안에서 발명한 많은 작품들

 

언제나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라

 

존 듀이 - 잘 표현된 문제는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