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호르몬 생산 - 긍정, 소식, 운동

그래요, 무엇이든지 되도록 좋게 생각하는 것이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비법이라고 하네요.

 

가령 차가 없어 지하철을 타고 걸어 다닌다면

지하철 속에서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울 점이 많으며,

 

걸어다니니까 다리운동도 많이 되고

건강에 매우 좋다라고 생각하면 두뇌속에서

 

좋은 호르몬들이 많이 분비되어 몸속의 면역력,

자연치유력이 증진되어 건강상태도 좋아지고

아이디어도 잘 떠오른다고 하네요.

 

또한 우리는 별 것 아닌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음식을 적게 먹고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도

금방은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성공에 대단히 중요한 

큰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별도로 구성된 복부두뇌에서

너무나 많은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스스로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결국은 두뇌를 비롯한

모든 신체기관에게 영향을 주게 되어 전체적으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어 좋지 못한 결과를 낳습니다.

 

규칙적인 식사란 것이 몸속에 관한 규칙인 것입니다.

일꾼들이 자유롭게 푹 쉬다가 제 시간이 되어

자기가 맡은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두뇌란 전신의 모든 작용들과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 돕고 상호 공존하는 것이지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특별한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항상 내부기관들이

스스로를 잘 알아서 움직이도록 격려를 보내도록 하세요.

 

그리고 마음의 감각으로 몸속을 지극한 감사함으로

한번 들여다보고 느껴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잘 헤아려 보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보내보세요.

 

다리와 같은 곳은 사실 별것 아닌 줄 알았는데

요즘은 굉장히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심장에서부터 가장 먼곳으로 몸 전체의 혈액순환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리 쪽으로 내려 갔던 혈액이 다시

심장까지 올라오는 작용은 단순한 운동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다고 단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신의 모든 근육의 2/3가 다리에 있으므로

다리운동만 하여도 전신운동을 다 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기관인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다리운동을 많이 하여 혈액순환만

잘 되게 하여도 건강에는 별탈이 없습니다.

 

일본사람이 발명한 발목펌프 운동과 우리나라

교선선생님이 고안하신 지기상달법도 사실은

모두 발쪽으로 내려 갔던 혈액을 심장 부위로 

잘 올라오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물론 부수적인 기의 움직임이나  

신경계통의 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진 현실적인 문제가 바로

전신의 혈행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