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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행복도 하나의 기술

by 법천선생 2009. 9. 19.

배운 것이 많아 지식이 많고,

가진 것이 많은 엄청난 부자이면서도

나는 불행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족이나 행복은 배운 것이나 가진 것에

비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면 엄청나게

불행할 것이라고 남들이 생각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스로 만족함을 찾아내어 마냥 행복 할 것이다.

 

그러니 지혜가 없어 어리석은 사람은

돈이 많고 학식도 풍부하여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환경에서도 괴롭다고 눈물을 흘린다.

아니 정도를 넘어서서 자살까지도 감행한다.

행복은 항상 감사함이 흘러나오는

막힌 수도꼭지를 틀어야 한다.

 

수도꼭지를 틀면 언제든 감사함의 물이

좔좔 흘러나오도록 많은 훈련을 해야 한다.

 

숨을 한번만 들이쉬었다가 내 쉬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것을 아는가?

 

우리가 매순간마다 호흡하고 산소를 들이마시는

이 간단한 이치도 모두 내면의 신의

크나큰 은총임을 아시는가?

 

내가 살아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항상 건강하다는 축복에

감사해야 한다.모든 경전을 간단하게 축약시켜본다면

만족, 감사, 겸손, 존경, 사랑이 아니겠는가?

 

어떤 사람이 깨달은 스승에게 질문하였다.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느냐"고 물었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내가 접한 일에만 전념한다”.

 

기분 나쁜 추억, 슬펐던 일,

화나게 했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 분한 마음을 갖는 것은

지혜가 있는 현명한 사람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분하고 억울한 일을 자꾸만 떠올리면

매번 그러한 일을 또다시 당하는 것과 같다.

 

망각과 체념도, 사람에서 하나의 좋은 지혜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좋은 쪽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