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기꺼이 희생하고
서로의 처지를 깊이 헤아리며
함께 뜻을 공감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좋은 친구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친한 친구는 가정 밖에도 있지만
가정 안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부는 서로 깊이 믿고
존중하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곁에 정말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평생의 친구가 되어 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회의 어떤 외압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그 중심에는 가정의 화목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 가족의 구성원들 하나하나의 특성을
파악하고 잘 돌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정비해야 하는데
특히 잘못된 부분이 나에게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도 필히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외부 사람들의 시각으로 밖에서 냉정한 판단력으로
가정을 들여다 보며 분석해보면 잘못된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물론 다른 가족 구성원이 잘못일 수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본인의 잘못이 가장 많다는 것을 아시고
과감하고 용감(?)하게 즉각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공감하는 것은
꼭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고 넓게 보면
그것이 바로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즘은 각종 일이나 사업에 대한 컨설팅이 유행입니다.
즉, 자기 눈으로 보아도 보이지 않는 부분을
그 방면에 전문가인 남이 대신하여
정확하고 냉정하게 보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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