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겠는가?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훈육해야 하는지는 전혀 교육 받은 바가 없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우리나라가 전후의 독일처럼 패허가 된 나라의 상태에서 다시 나라를 부흥시키려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본 정치가가 있었을까? 독일에서는 가장 먼저 신경쓴 것이 바로 건강한 어머니의 교육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들이 건강한 아이를 낳아야 하며 건강한 어머니를 키우기 위하여서는 체육활동을 적극 장려하였는데, 남자들이 즐기는 축구를 여자들이 쉽게 하도록 축구공을 손으로 튀기며 경기하도록 만들어낸 것이 현재의 핸드볼이다. 처음에는 축구와 같이 11명이 하는 경기였지만 지금은 그것이 너무 재미가 없어 7명으로 줄여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상당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법이다. 무엇인가 목표를 가지고 일을 적극 추진하면 성과가 있는 법인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라인강의 기적을 이루어 빠른 시간에 선진국이 된 것이다. 태어난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엄마들을 철저히 교육시켜 그들로 하여금 영유아기부터 철저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방법이고 두번째의 방법은 어린 아이 교육을 전적으로 정부에서 맡아서 실시하여 주는 방식인데 선진국이서는 이미 우래전부터 적극추진하여 온 방법이고 도한 많은 좋은 성과를 가지고 있다. 미국 연구결과에서는 우아기 때에 1달러를 들이면 모든 교육성과를 중합하여 계산하면 16.14달러의 교육적 가치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뜻있는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등학교 과정에 부모 교육이라는 교과 과목을 개설하자는 제의를 하고 있다. 자녀에 대한 신성한 부모의 의무, 바른 양육의 사명감과 태도를 갖게 하자는 의미에서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부모자격증으로 주어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자녀를 낳아 기르도록 하자는 운동도 벌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필자가 크게 놀란 사실은 첫째 아이보다 둘재 아이가 훨씬 더 공부를 잘하는 경우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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