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 보통 가족관계,
사회적인 인과관계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가르치심은 결코 그렇지 않고
가족을 사랑하되 집착하지 않으며,
가족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레포를 형성하는 것이
좋은 공부의 하나라고 하셧습니다.
▲한사람만의 고민도 공동의 문제다.
한쪽이 고민을 토로해도 상대방이 관심이 없거나
전혀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일단 상대가 제기한 문제는
공동의 문제로 보는 포용적 자세가 필요하다.
▲현안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과거의 불만까지 끄집어내면
대화는 언제나 원점에 있다.
구체적 현안에 국한해 원인을 찾아본다.
대화가 성공적이면 점점 크고
포괄적인 문제로 옮겨가게 된다.
▲들어준다.
생각이 다르다고 반박하기에 앞서 끝까지
상대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은 대화의 필수조건이다.
그런 다음 솔직하게 내가 원하는 것,
나의 상황과 감정을 전달한다.
서로의 요구사항을 종이에 적어보고,
타협을 통해 실천가능한 일을 꼽아본다.
▲시간을 잘 택한다.
아무리 짜증에 찬 상대라도 하루중
잠시는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
이런 때를 기다려 대화를 시도한다.
▲상대방이 던지는 일상적인 대화를 밝게
받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얘기가 된다'는 작은 경험을 갖게 되면
상대방도 대화에 호의적으로 된다.
▲희망을 갖는다.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
들어주는 힘도 커지고,
감정에 치닫는 대신 문제를 객관화해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대화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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