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부부관계는 너무나도 좋은 수행과제입니다.

by 법천선생 2010. 2. 28.

수행자들이 보통 가족관계,

사회적인 인과관계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가르치심은 결코 그렇지 않고
가족을 사랑하되 집착하지 않으며,

 

가족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레포를 형성하는 것이
좋은 공부의 하나라고 하셧습니다.

 

 ▲한사람만의 고민도 공동의 문제다.


한쪽이 고민을 토로해도 상대방이 관심이 없거나
전혀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일단 상대가 제기한 문제는
공동의 문제로 보는 포용적 자세가 필요하다.

 

▲현안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과거의 불만까지 끄집어내면
대화는 언제나 원점에 있다.


구체적 현안에 국한해 원인을 찾아본다.
대화가 성공적이면 점점 크고
포괄적인 문제로 옮겨가게 된다.

 

▲들어준다.


생각이 다르다고 반박하기에 앞서 끝까지
상대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은 대화의 필수조건이다.


그런 다음 솔직하게 내가 원하는 것,
나의 상황과 감정을 전달한다.


서로의 요구사항을 종이에 적어보고,
타협을 통해 실천가능한 일을 꼽아본다.

 

▲시간을 잘 택한다.


아무리 짜증에 찬 상대라도 하루중
잠시는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


이런 때를 기다려 대화를 시도한다.

 

▲상대방이 던지는 일상적인 대화를 밝게
받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얘기가 된다'는 작은 경험을 갖게 되면
상대방도 대화에 호의적으로 된다.

 

▲희망을 갖는다.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
들어주는 힘도 커지고,


감정에 치닫는 대신 문제를 객관화해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대화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