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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화를 잘 내면 모든 주위사람들이 괴롭다

by 법천선생 2010. 5. 21.

어떤 사람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도끼를 잊어 버렸다. 옆집 아저씨를 보자, 그가 도끼를 훔쳐간 도둑처럼 보였다. 집 앞을 지나가던 방앗간집 아저씨도 ‘저 사람이 도끼를 훔쳐간 사람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었으며, 옆집에 사는 총각 놈이 가장 의심스러워 ‘네가 우리 집 도끼를 가져갔니?’하고 물어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쟁기를 찾으러 헛간에 들어가 보니 글쎄 그곳에 버젓이 자기가 도끼를 그곳에 둔 것 아닌가? 갑자기 모든 사람들을 의심했던 자기가 부끄러웠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다. 그들도 엄연한 인격을 가진 인격체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맞는 관심을 표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모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그들이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이나 난잡한 생활을 한다면 그들 나름대로 사연이 있을테니 절대로 먼저 화내지 말고 잘 들어보고 그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시도를 해야 할 것이다. 너무나 화를 잘 내어 중요한 사건을 말해 줄 수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모든 것은 모두 나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절대로 남을 탓하지 말자, 자식이 잘못한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내 잘못이다. 내가 자식을 차분하게 교육시키지 못하여 일어난 일일뿐이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남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 남은 어떻게든 속일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 수가 없다. 그러니 최대의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성실하고 바람직한 생활을 해야만 반드시 그 좋은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이론적으로 아는 것은 전혀 필요가 없다. 마음으로 완전하게 깨달아 몸소 실천해야만 그것이 아는 것이고 교육이고 하나님 나라이지 조금만 어려운 일이 일어나면 그 즉시 좋았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흥분하여 화를 내고 남을 나무란다면 그는 말로만 하나님 왕국를 찾는 사람일 뿐이다.

 

다시 한번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에 깊이 감사하고 오늘도 내일도 그들이 잘되기를 내 속에 있는 성령님의 이름으로 깊이 참회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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