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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by 법천선생 2010. 9. 12.

 

 

 

우리는 자신의 틀린점을 스스로 인정할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지적하는 경우

깨끗이 인정할수 있다.

 

우리의 솔직함과 넓은 이해심에 대해서

자부심까지 느끼면서 말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우리의 틀린점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면

반발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우리는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어떤 생각을 갖게 되는 일이 많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우리의 생각이 틀렸다면

지적을 들으면 화가 난다.


일단 우리의 생각으로 굳어진 것을 타인이 바꾸려고 하면

뜻밖에 강한 반감을 느끼는것이다.

그 생각이 소중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자존심이

위협 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게 마련이다.

질투와 선입견,부러움,두려움,자존심등으로

인해서 사람의 판단은 흐려져 있다.

아울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바꾸고 싶어 하지않는다.

 

습관적으로 믿어 온것을 언제까지나

믿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는것에 타인이 의문을 제기하면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방어하려고 한다.

 

소위 논리적이라고 하는 것도 알고 보면,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당신은 말로 하는것 만큼이나 분명하게 표정이나

억양,제스처를 통해서도 상대방이 틀렸다는것을

표현할수 있다.

 

상대방이 그것을 쉽게 받아 들이겠는가?

천만의 말씀, 왜냐하면 그들의 지성과 판단력,

자존심을 직접 건드리고 말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마음은 당신에게 반격을 가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어 자신의 잘못을 고치려는

생각따위는 비집고 들어설 틈이 없게 된다.

따라서 절대로 이런말로 시작하지 말라.

" 당신 생각이 틀린것을 증명하겠소."


이 말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셈이다.

"내가 당신보다 더 똑똑하니
내 말을 들어보고 당신의 생각을 바꾸시오."

일종의 도전이다.


상대방은 당신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당신과 싸우고 싶게 된다.

부드러운 분위기속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것은 어려운일이다.


그런데 왜 더 어렵게 만드는가?

무엇때문에 자신에게 핸디캡을 지우는가?


만냑 당신이 무엇인가 증명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라.

은밀하고 교묘하게 하라.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사람을 가르칠때는 가르치지 않은 듯이 가르치고
상대방이 모르는것은 마치 잊었던 것을

상기시키듯 알게 하라.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에서 제자들에게 반복해서 말했다.
내가 알고 있는것은 단 한가지이다.
그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내가 소크라테스보다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내가 틀렸다고 말해도
"제가 틀릴수도 있지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말에는 거부할수 없는 힘이 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상대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는 말에
반대하고 나설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틀릴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들을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도록 하자.
오직 현명하고 포용심이 있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찾아내자.

 

그 사람의 행동을 바꿀수 있는 열쇠를 얻을수 있다.
진실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