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서 주변인과 원수가 되는 일도
사실은 처음에는 지극히 작은 사소한 일이
세번 정도 반복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반가워 인사를 했는데 받지 않는다든지.
나름대로는 정의껏 힘들여 말을 했는데
무심코 지나쳐버린다든지, 코웃음을 친다든지,
비웃는 듯한 표정이나 태도를 취한다든지 등등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악수를 한다든지 등등의
지극히 사소한 문제가 몇 번 반복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사소한 문제 때문에 감정이 악화되어
서로 원수가 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하는
극도의 악화된 상황을 만드는 법이랍니다.
대단히 진화되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사람이 실제로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사람이 주변인들로부터 받은 치욕으로
그가 영향을 받아 오염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예수는 치욕적인 주위 사람들의 발언에 화내지 않았고,
석가모니는 오히려 상대방을 위로하며 깨우치도록
인도하는 따듯한 배려까지 했지 않은가요?
단 3일만 지나도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우리는 흡사 목숨을 바치는 전쟁터의 병사처럼
격분하고 자주 습관적으로 화를 내고 있습니다.
화를 내는 것은 사실 너무나 많은 영적 에너지가
손실되는 엄청나게 많은 손해보는 장사인 셈이죠.
감정의 폭발이라는 크나큰 독소를 벌컥 벌컥
수시로 시도 때도 없이 마구 마구 마셔대면서
건강해지려고 수백만원하는 보약을 먹는다고
글쎄 그게 그리 쉽게 잘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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