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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밤새, 잠을 자면서도 자지 않고, 당신을 기다림

by 법천선생 2010. 12. 24.

밤새, 잠을 자면서도 자지 않는 상태에서

당신을 애타게 기다렷습니다.

 

잠을 자지 않았음에도 전혀 피곤한 기색없이

당신의 휘황찬란한 광휘를 기다리고 기다렸나이다.

 

당신의 가피를 무조건 기약없이 기다리는 순간들이

나는 그저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거웠습니다.

 

당신이 언젠가는 나에게 큰 가피를 내려줄 것을

저는 꼭 믿고 잇나이다.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당신의 고귀한 발 아래 엎드린 저의 충성심이

당신에게까지 전달되기 위하여서는 '잠재의식'이라는

비서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느껴지는군요.

 

두뇌속 혈액이 막히는 뇌졸증이 생겨야

내가 그토록 바라던 해탈을 할 수가 있나요?

 

그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의 흐름이 있어야

해탈 할 수 있는 건가요?

 

오늘 서울의 예식장에서 동창회 송년의 밤에

참석했건만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 속에서도

당신의 존재를 결코 잊지 않았나이다.

 

당신의 가피를 기대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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