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과거의 나쁜 기억의 창고를 모두 부수어 버리고
감정의 더럽고 지겨운 감옥에서 탈출을 감행하고자 한다.
나는 요즘 스스로 인과의 고리에서 빠져 나와
모두 나의 업보라는 생각으로 모든 사람들을
흡사 상전 대하듯 존중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렇게 생각만 했는데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는 듯하다.
물론, 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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