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대사는 중국역사 상 가장 많은
영적 신비를 전한 인물이었으며
그가 양무제와 불교에 관하여 토론하다가
많은 절을 지어 보시하면 공덕을 쌓는다고 했지만,
양무제는 마음 씀 없이 황제란 직위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명령만으로 내린 것으로
전국에 절 만개를 짓도록 한 것에 대하여
달마대사에게 그에 대한 공덕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았을 때 ,
달마는 야박하게도 아무런 공덕이 없다고 하자
양무제는 마음 속으로 앙심을 품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안 달마대사는 그 후에 소림사 뒤
소림굴로 들어가 그곳에서 9년 동안이나
밖에 나가지 않고 면벽 좌선을 하여 확철대오를 했다고 한다.
그는 그 수행공덕을 후세에 알리기 위하여
불후의 명작인 3권의 경전을 남겼는데
그 내용은 잘 전해지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문제에 관한 것으로 일반인들이
실행하기가 어렵고 또한 풀이가 어렵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스님이 된 친구가 있어 그러한 서적들을
접하는 귀한 인연이 있어 이를 이 블로그에 남긴다.
그가 남긴 경전으로는 첫째 달마역근경,
둘째, 역골경, 셋째가 바로 세수경이다.
역근이라는 말은 근육을 단련한다는 뜻이다.
소림굴 속에서 무려 9년간이나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살았으니
운동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지혜가 열린 그에게 필요한 운동은
동굴의 특성에 알맞게 동적인 운동보다는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정적인 운동 즉 등척성 운동이
훨씬 더 더욱 더 효과적임을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현대에 이르러서는 동적인 보통 운동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다.
운동 방법은 굴속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두팔과 두다리에 그대로 힘을 주어
버티는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두 손 멀리 내뻗으며 두 주먹을
힘껏 쥐는동작이 제1식이며,
제2식은 양손을 허리춤 부근에서 지구를
들어올리 듯 힘을 쓰는 것이다.
제3식은 두 손을 들어 올린 채 턱걸이 하듯
팔을 내리며 주먹을 꼭 쥐는 방법이다.
이 간단한 방법을 36번씩 한다니 이것만 해도
2시간의 운동이 될 것이며 매일 실행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볼 것이 분명하다.
역골경은 뼈를 단련하는 법이었는데
그것은 깨달음을 위한 근간이 되는 것으로
수행법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역골경에는 철저한 채식과 근골을 튼튼히 하는
식이요법과 운동법에 관한 내용을 사용했을 것이다.
아울러 공중 채기를 통한 납기법이 함께 이루어졌고
전신에 기가 충만해지면 자동적으로 골격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환골이 된다는 것을
알린 경전이었을 것이다.
세수경이야말로 진정으로 비밀스러운 경전이였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어디인가?
중요 부위들은 조물주가 모두 뼈들로 꼭꼭 보호해두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인체부위는 어디인가?
이것이 세수경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비밀인 것이다.
그래, 그 비밀을 알아냈는가?
두뇌가 들어있는 머리인가?
단단한 두개골의 뼈로 잘 보호되어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그 말은 반만 맞춘 답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중요 기관인 심장도 늑골로
여러겹으로 단단히 감추어 보호하고 있다지만
사실 가장 주요한 영적인 일을 관장하는 곳은
바로 골수인 것이다.
모든 불수의근을 관장하고, 척추에서 몸의
각기관의 주요정보를 분석하고 가공하여
영적인 모든 정보를 탐지하고 관장하는 곳,
알 수 없는 비밀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골수들인 것이다.
가장 많은 영적인 DNA가 저장되어진 곳,
전생의 많은 생들에 걸쳐 수집된 수많은 카르마가
저장된 곳이 바로 척수인 것이다.
이곳을 깨끗히 청소해야 해탈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보통소리가 아닌 영적인 소리와 빛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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