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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집중명상

by 법천선생 2011. 1. 8.

나는 요즘 단체 철야명상을 하지 못한다.

교회 권사님인 아내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집에 와서 명상하고 잠을 잔다고 해도 밤새도록

수행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약간의 정신적인 위안을 받긴 받는다.

 

물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명상으로 

'장좌불와'를 하면 수행진보에 큰 효과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는 집에서 눈을 감고 잠을 자도

약 30%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수면 상태의

취침을 하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굳이 철야명상을 하지 않고 내 스스로 실험대상이 된다.

 

그렇다고 나의 방법이 옳다고는 할 수 없다고 나도 생각한다.

또한 남에게 그렇게 권할 만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내가 가장 많이 실행하는 방법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일에 대한 집중을 수행의 한 방법으로 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