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전에는 항상 신에게 생사현관을
뚫을 수 있는 힘을 주십사하고 간절하게
기도를 하시고, 신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명상하세요.
우리를 진리의 인식과 멀어지게 하는
얇은 베일, 얇은 막, 즉 세상의
환상을 뚫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생사현관! 그 막은 아주 얇기만 합니다.
마치 연기와 같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막을 뚫는다면 많은 것을,
우주의 모든 내막을 모두 알게 됩니다.
그러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언제나,
무지한 상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인과 무지한 일반 사람과의
단한가지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생사현관이라 불리는 그 얇은 막뿐이지요.
성경을 보면 " 천국으로 가는 길은
면도날처럼 그렇게 좁다.
그렇게 천국과 지상이 분리되어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인도의 경전, 인도의 성경을 보면
"지혜와 무지는 머리카락 한 올 차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만만하고 매우 얇습니다!
명상할 때 볼 수 있는 막과 같이
정말 그렇게 단순한 막입니다.
매우 얇고 약해서 언제라도
마음만 먹고 힘을 쓰면, 곧
뚫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보이다가도 흔적도 없이
이내 사라져 버립니다.
거기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래요. 계속해서 노력해보세요.
천정에서 떨어지는 작은 낙숫물이
커다란 바위돌을 뚫어 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터널,
즉 생사현관을 과감하게 뚫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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