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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얕은 막과 같은 생사현관만 뚫을 수 있다면.......

by 법천선생 2011. 2. 14.

명상 전에는 항상 신에게 생사현관을

뚫을 수 있는 힘을 주십사하고 간절하게

기도를 하시고, 신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명상하세요.

 

우리를 진리의 인식과 멀어지게 하는

얇은 베일, 얇은 막, 즉 세상의

환상을 뚫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생사현관! 그 막은 아주 얇기만 합니다.

마치 연기와 같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막을 뚫는다면 많은 것을,

우주의 모든 내막을 모두 알게 됩니다.

 

그러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언제나,

무지한 상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인과 무지한 일반 사람과의

단한가지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생사현관이라 불리는 그 얇은 막뿐이지요.

성경을 보면 " 천국으로 가는 길은

면도날처럼 그렇게 좁다.

그렇게 천국과 지상이 분리되어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인도의 경전, 인도의 성경을 보면

"지혜와 무지는 머리카락 한 올 차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만만하고 매우 얇습니다!

명상할 때 볼 수 있는 막과 같이

정말 그렇게 단순한 막입니다.

 

매우 얇고 약해서 언제라도

마음만 먹고 힘을 쓰면, 곧

뚫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보이다가도 흔적도 없이

이내 사라져 버립니다.

 

거기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래요. 계속해서 노력해보세요.

 

천정에서 떨어지는 작은 낙숫물이

커다란 바위돌을 뚫어 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터널,

즉 생사현관을 과감하게 뚫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