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명상을 하다가,
내가 우주에 가득하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자비심이 스스로 우러나오더니,
내속의 성스러운 존재를 잠간동안이나마
느끼게 되었답니다.
나는 이 육체속의 답답한 존재가 아니라,
우주를 가득 메우고도 남을 만한
거대한 존재라는 것을 어렴푸시나마
느끼게 되었답니다.
나는 사랑이고 자비심 그 자체이므로
다른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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