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자석에다 쇠못을 붙여두면
얼마 지나자 않아 그 못도 자석처럼
쇳덩어리를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큰 에너지장을 가진 스승들은 주변에 있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힘을 나누어주며
스승의 등급까지 올라오도록 힘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큰 수행을 한 바 없었어도
높은 등급의 경지에 간 것입니다.
그저 믿기만 하고 예수님을 충성으로
따라다닌 것 뿐 이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따른 것은 결코
아무나 한 것처럼 평범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나의 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했기 때문이지요.
그 당시 특이한 종교인을 죽이던 때라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어려웠을 텐데 말입니다.
어떤 학자가 말하길 우리의 최선이 100%라면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에나 명상에서나
최선의 80%를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80%만 넘으면 그것은 최상의 집중이라고
말 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되자면 아마 주변인들로부터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큰 스승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 개를 두고는 끔찍이 위한다면
개는 경지가 높아지고 나는 경지가 낮아져
수평을 유지하게될 것입니다.
또한 개가 죽기라도 한다면 슬픈 것이
흡사 집안사람이 죽었을 때와 똑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끊기 위하여
출가를 결심하기도 하는데 몹시 비교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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