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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발공’의 놀라움

by 법천선생 2011. 5. 8.

발공이란 우주의식과 사람의 영적인 체계가 같은

생각의 파장과 자장, 진동으로 만났 때 발휘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라고 나는 정의하고 싶다.

 

그것은 신비로운 일이다.

조금은 낮은 차원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이것은 고도의 이심전심(以心傳心)의 전수인 것이다.

 

이것이 이심전심이라는 마음과 마음으로밖에

전하지 못하는 방법이라는 것인 이유는 태극권을

몇 십 년 동안 수련했어도 기의 감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는 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수련을 오래했지만

정작 이러한 기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공부계에서는 ‘소술(小術)에 대술(大術)이 있다’

고 했는가보다.

 

기를 느끼는 수련은 전수자가 매우 중요하다.

그의 공력과 그의 스승의 공력이 합해져

이심전심으로 전수되기 때문에 배우겠다는

솔직한 자세를 낮게 하고 스승을 높이 보면서,

 

또는 사람들의 관계는 잊고 우주의식에 대하여

깊이 감사한다든가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관건인 것이다.

 

한국인들처럼 높은 도사정신을 가지고

들은 이야기는 엄청나게 높은 경지에 있는

민족으로서는 ‘발공’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또는 우주의식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곧바로

마음을 풀어헤치고 저자세를 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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