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나의 마음이 순간적으로 실제와 똑같이
감각기관으로 느끼면서 나타났다가
없어 졌다가 한다.
미국 허버드대 뇌과학자인 질테일러 박사가
좌측 뇌의 출혈로 좌뇌의 기능이 마비되어
우뇌만 활성화되었을 때
그녀는 ‘나’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우주와 내가 하나’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
해탈의 큰 환희심을
가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진실로는 없는‘나’라는 환상을
감각기관의 작용으로 인하여
좌뇌가진실로 있는 것처럼
감각하게 된다.
흡사 영화 속의 화면을 보고
진짜로 믿고는
웃고 울고 하는 것과 같다.
사실은 없는 ‘나’라는 개념을
있다는 거짓을 사실로 믿음으로
인과가 남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기억을
용서하지 못하므로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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