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어느 육아법이 맞고
틀리느냐가 아니라, 아이에게 지금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1년도 안 되는 태교에만 요란을 떨기 보다는,
실제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기나긴 과정이
몇 배는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많은 좋은 방법들 중에서
오히려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그것이 오히려 나를 햇갈리게 하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교육은 인간다움이 있어야 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해야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목표가 분명하여야 한다.
교육은 전자제품의 시용하는 방법을 아는
전자기기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사용설명 매뉴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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