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한 지도자 밑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운동했을 때라는 전제하에
7살에 테니스를 배우고 재미를 느껴 많은 훈련을 하면서
자란 선수와 9살이나 되어서야 테니스를 배운 선수의
기량 차이는 극복할 수 있는 차이인가? 아닌가?
필자의 답변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현격한 차이가 난다라고 잘라 말하고 싶다.
이것이 바로 조기교육의 진수인 것이다.
두뇌의 발달 상황을 살펴보면
어린 나이에 무엇인가가 각인되면
두뇌 속 시넵스에 일종의 홈이 파여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된다고 한다.
필자가 고등학교 교사를 할 때 테니스 선수를
지도해본 경험에 따르면, 늦게 선수 생활을 한 사람은
어릴 때 운동을 시작한 사람을 절대로
따를 수 없음을 절실하게 느끼고, 되도록 어릴 때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선수를 스카웃하여
우리나라 제일의 선수를 키워낸 적이 있는 사람이다.
공부나 사람의 감정은 눈으로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잘드러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운동은 절대로 그렇지 않아
확연하게 그 실력이 잘 드러난다는 장점이 있어
그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필자는 운동의 세계나 공부의 세계는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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