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기스깐학습법

아기성자에게 드림

by 법천선생 2011. 5. 31.

우리 주위에 갓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성자의 신분입니다.

 

그들의 순진무구한 눈빛을 바라보면,

아무리 괴롭고 쓸쓸했던 마음도

모두 어디론지 사라지고 기쁨과

순수로 빛나게 됩니다.

 

그러한 마음이 모두 어디에서 오겠습니까?

바로 우리의 순수한 영혼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사랑의 빛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기 성자에게 갈 때,

그들을 보살펴야 할 때,

흡사 성자를 모시는 기분으로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아기를 성자로 생각하고 그렇게 모시는 엄마는

결국 나중에 그들이 자라서는 엄마가 바로

성자의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어떤 관계이든지 사람의 관계는

기브 엔드 테이크입니다.

 

주는대로 받는 것이므로 아기 성자를

영혼의 분신, 하느님의 분신으로 알고

명상을 할 때 내면의 빛을 바라보듯

통찰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 신성한 눈으로

아기 성자의 주위를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