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으로부터 비롯된 에고의 두꺼운 벽을 깨는 것은
내면에 임재한 신을 믿음직하고 착실하게 따르며,
오직 전심을 다하는 헌신으로만 얻어 지는 것이다.
마음속에 다른 것들이 들어올 틈이 없게 하려면
내면의 영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득 채우는 길밖에는 없다.
오직 신을 갈망하고 신을 환호하고
경배하고 유일하게 바라보게 될 때,
마음 속에는 유일하게 남는 것이
신밖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순진하고 순수하다는 것이 무엇인가,
단순하고 단 한가지 생각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내생각으로 무엇인가를 하지 말고
신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나는 없고,
오직 신만이 있을 것이다.
괜시리 지구를 짊어지고 힘들여
다닐 필요는 없다.
오직 신이 지구를 움직이도록
그대로 가만히 놓아 두라.
세상은 본래부터 무사하다.
전혀 다른 뜻과 의미가 필요없다.
괜시리 내 마음만이 바삐 움직인 것 뿐이다.
그리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괴롭고 쓸쓸하고 슬펐던 것이다.
오직 내면의 성령만을 생각하라.
그러면 당신이 바로 그 자체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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