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물속에 빠져 생쥐신세가 된 것마냥
초라한 몰골이다.
그러나 물밖에 있는 사람들은 근엄하고
자연스러운 옷차림과 자세로 떳떳한 기상을 가졌다.
수행한 사람의 비유이다.
그러나 물속에 빠졌던 사람이라도 물밖에 나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물기를 개끗하게 닦아내면
금새 그 사람도 멋진 사람이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신의 자녀들이다.
신은 결코 차별하지 않는다.
우리의 판단력이라는 사탄의 분별력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할뿐,
신은 결코 그 어떤 차별도 용납하는 법이 없다.
내가 누구인지를 완전히 기억해내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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