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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적자생존 : 적은 자만이 살아남는다

by 법천선생 2011. 8. 24.

필기를 귀찮아 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꼼꼼한 노트필기야말로

기억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카츠 씨는 “띄어 쓰기에 충실하라”고 조언했다.

글씨뿐 아니라 종이의 흰 여백이

텍스트의 이해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사람의 뇌는 붙어 있는 글자보다 떨어져 있는

글자를 더 빠르게 풀어서 이해한다.

 

또, 게르음 피우지 말고 글씨를 분명하게 쓰면

글씨를 즉시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의 80%를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필기를 할 때, 긴 글을 주제에 따라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는 것도 요령이다.

 

우리 두뇌는 시각적인 자극에 의해,

앞에 놓인 글이 읽기 재미있을지

쉬울지부터 판단한다고 한다.

 

만약 글씨가 분명하고 여러 개의 단으로 나뉘어

 짧게 쓰여 있다면 우리 뇌는

더 빨리 받아들인다.

 

노트필기가 영화 자막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추린 내용을 잘게 나눠 최대한 눈이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자.

 

지금 당장 공책을 반으로 접어

필기를 시작해보라.

 

능률이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