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심히 답답할 지경이랍니다.
당신의 존재를 명확한 실체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당신과 함께 살면서도 당신의 다정한 속삭임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답답할 지경이랍니다.
오직 당신만을 애타게 그리면서 당신의 고귀한 광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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