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할래요."
어렸을 때 아이들이 엄마에게 많이 하는 얘기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주도적이 되고 싶어 한다.
공부에서 통제권과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학습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 자기가 주도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감도 느끼지 못한다.
자연 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부모를 위한 공부가 되고 만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한다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통제권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는 통제하고 주도적이라는 느낌을 갖게하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이다.
'칭기스깐학습법 > 메타인지학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노트 정리 방법 (0) | 2011.10.11 |
---|---|
현장체험학습이 효과가 가장 높다 (0) | 2011.10.02 |
최수의 어머니 (0) | 2011.08.24 |
플라톤의 아이교육애 대한 명언 (0) | 2011.08.13 |
왜? 우리 아이가 자신감이 없을까? (0)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