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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인생을 허무하지 않게 사는 유일한 방법

by 법천선생 2011. 11. 15.

필자는 세상에서 좋다는 것들은 거의 다

섭렵해 본 보통 사람이다.

 

사상도 해보았고, 노름도 해보았고,

술과 담배, 주색잡기에도 빠져 보았다.

 

그것이 과연 진실인가하고 깊게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늘 그냥 그렇게

의미없이 살아갈 뿐이다.

 

그래서 그저 그저 이유없이 그냥 살아 있는

많은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중생'이라는 표현을 썼는가보다,

 

필자가 몸을 던져 운동선수를 키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만들려는 혼신의 노력은

아시아 일인자에서 끝이 나고 그것도 제자 관리가 소홀하여

거의 다 선생님의 덕입니다라는 찬사를 듣지는 못하고 말았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것은 당연한 결과였을 뿐이었다.

내가 일생의 목표로 생각한 그일을 달성했을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허무한 순간이었으니까말이다.

 

다시 돌이켜보면 인생은 목표로 삼아야할 목표의 높이가

바로 성공의 관건이라고 생각된다.

 

살다보면 그의 근기에 따라서 물리적인 세상의

물질적 쾌락이나, 재산과 명예를 탐할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진리를 위하여 몸을 던지는

진정한 구도자가 될 것이냐하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마음은 묘한 취미를 가진 것이라서 진선미를 추구하면서도

옆길로 가서 나쁜 것을 탐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매일 반성하는 것이 수행의 지름길이라고

스승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가족과 세상사람들, 직장에 같이 근무하는 나의 동료들은

나에게 스승과도 같은 사람들이다.

 

나의 모든 잘못된 부분을 세세히 일깨우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가르치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