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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이샤 우파니샤드에서 발췌 - 긍정적 에너지를 극대화시커야....

by 법천선생 2011. 12. 25.

본질과 의식과 에너지의 관계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또 과연 그것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런지

조금은 망설였지만 구도의 길을 걷는 사랑스런 이들을 생각하면서

어렵지만 간단히 말하고자 한다.

 

여러 깨달은 각자들께서 많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깨달음을 허무로 인식하고 낙담하는 사람 염세주의로 바뀌는 사람.

마냥 그것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열심히 단전호흡을 한다든지 방편들을

섭렵하는 사람, 죽어라 화두를 붙들고 있는 사람 등 제각기 뭔가는 하지만

이미 완전히 혼란에 빠져 있음을 본다.

 

이 글이 또 하나의 혼란을 만드는 것은 분명 하지만 이미 더 이상 새로운 혼란을

가중시킬 것도 없는 것이어서 굳이 맞는 사람이 있었으면 도움이 되리라본다.

궁극의 폭발이 일어나길 기대하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극대화 시켜야 굳어 왔던 관념들이 힘을 잃기 시작하고 더불어

의식의 변용이 일어난다.

예로 무엇이든 내가 얻게 된다면 그것은 내 것만이 아니므로 타인들과 나눌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는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그것들이 어우러져

있음이 우주이고 존재계이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니 우주 어느 곳에 좋은 에너지가 있다면 나하고 연결되어 있지 않겠는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있다면 나하고 연결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지만 어떠한 놀라운 능력이 생긴다 해도 절대적으로 나 개인의 안위나 영달을

위해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 동시에 몸과 마음을 고요히 바라보며 변화의 느낌들을

예의 주시한다.

 

마음 자세와 두뇌는 물론이고 눈이나 귀 팔 다리 손 목 어깨 등에 힘을 뺀다.

이완의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점검하라.

 

그럼 의식의 상태[관념 탈피]에 비례해서

몸에 에너지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에너지는 무엇이며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에너지는 즉 존재에서 나오는 파장 진동 빛 소리 향기라 할 수 있는 것.

그럼 예전엔 못 느꼈던 것들을 어떻게 느낄 수 있는가?

 

그것은 존재의 발아와 관계가 있다.

딱딱한 관념의 의식층이 존재를 덮고 있어

드러나지 못하다가 관념이 말랑말랑해져서

느슨해진 틈으로 순수 에너지가 새어 나오는 것이다.

 

처음엔 미약하나 그것을 그저 바라만 보므로 생각은 멈춰지며

무심해지게 되면 그간에 굳어졌던 관념의 틀들이

떨어져나감으로 그에 맞게 에너지가 온몸을 휩싸게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차크라가 열리는 놀라운 경험들을 통해

내외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