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설정=NO1 동기유발법
학생으로 하여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동기부여하는 방법으로 좋은 것은
조기에 진로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500의 원리
피아제는 자기 아들에게 실험한 결과,
손목에 방울을 달고 실험을 하였는데,
손을 들면 방울이 울린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닫는데
무려 1,495회만에 깨우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공부를 해야하는 당위성,
동기을 유발시키는데에는 훨씬 더 많은
자극을 주어야 한다는 말인 것이다.
그러니 세뇌교육이라고 할만큼 수도 없이
많이 훈련시키고 반복교육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칭기스깐학습법 > 기다려 주는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해능력, 이해력, 단어뜻 알기, 어휘능력은 국력과 관계 깊다는 충격적인 말 (0) | 2012.12.25 |
---|---|
“내 아이는 절대 안 보낸다” (0) | 2012.12.14 |
연암에게 글쓰는 방법을 배우다. (0) | 2012.11.30 |
삼치설(三稚說) (0) | 2012.11.30 |
기다려주는 교사가 NO1교사 (0) | 2012.11.09 |